뷰페이지

주름진 뇌의 신비한 내면을 보았는가

주름진 뇌의 신비한 내면을 보았는가

입력 2010-12-01 00:00
업데이트 2010-12-01 00:3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뇌 속에서 벌어지는 색색의 향연’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컬럼비아대 박사과정 학생 칼 슈노버가 펴낸 사진집 ‘마음으로 가는 여정’의 일부를 공개했다. NYT는 “현미경 사진에 약간의 손질을 더한 결과물들은 쉴 새 없이 변하는 뇌 속의 모습을 마치 그려낸 것처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왼쪽부터 가시나무처럼 팔을 펼치고 있는 신경세포 ‘뉴런’, 소뇌의 일부를 촬영한 모습,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시신경 세포의 단층, 여러 개의 뉴런이 서로 맞닿아 화학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

이미지 확대


뉴욕타임스

2010-12-01 22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