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구직자가 피해야 할 10가지

美구직자가 피해야 할 10가지

입력 2010-10-01 00:00
수정 2010-10-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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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취업효과 적다 공개채용 목매지 마라

취업의 성패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무엇을 하지 않느냐.’가 결정한다?

취업난은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 내 16~24세 청년층의 취업률은 47.6%에 그쳐 1948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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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사주간 뉴스위크 인터넷판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취업 전문가 포드 마이어스가 말하는 ‘구직자가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를 전했다.

우선 온라인을 통한 구직 활동에만 매몰되면 안 된다. 노력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마이어스는 지난 5년 동안 자신의 고객 가운데 온라인으로 일자리를 구한 구직자는 2명뿐이라고 말했다.

조급한 마음에 아무 곳에나 이력서를 보내는 것도 금물이다. 구인업체 대부분이 자신이 원치 않는 이력서를 열어보지 않거나 서랍 속에 수북이 쌓아 놓는다. 이력서를 마구잡이로 뿌리면 전문성이 있는 구직자로 비쳐지지도 않는다.

공개채용에만 목을 매는 것도 치명적 실수다. 공개채용으로 최고의 일자리를 얻기는 쉽지 않다. 구인 수요의 40% 이상은 이미 채용될 사람이 정해져 있다.

고용 사정이 나쁘다고 묻지마 식으로 구직하려는 태도도 버려야 한다. 일자리를 구할 때는 적성과 업무 수행에 따른 보상 등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마이어스는 이 밖에도 ▲철저한 계획 없이 구직활동하기 ▲비효율적인 인맥에 의존하기 ▲전문가 도움 없이 일자리 찾기 ▲허술하게 면접준비하기 ▲구직 과정을 다른 사람에게 전적으로 맡기기 ▲자신의 시장가치를 모르고 일자리 구하기 등의 실수를 피해야 구직에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10-10-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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