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국회방송서 15분간 성인물 방영 ‘경악’

印尼 국회방송서 15분간 성인물 방영 ‘경악’

입력 2010-08-03 00:00
수정 2010-08-03 15: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도네시아 국회방송에서 2일(현지시간) 하드코어 급 성인물이 15분간 방영돼 의회 관계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날 국회 기자실 인근에 설치된 2개의 터치스크린 모니터는 포르노 웹사이트에 연결돼 성인물을 방영했다.

 보안요원이 해당 모니터의 전원을 끌 때까지 약 15분간 성인물은 고스란히 방영됐다.

 국회 방송은 의회 일정을 중개해주는 내부 미디어로 의회.정부 관계자들과 언론인 등이 주 시청자다.

 정부가 인터넷 콘텐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시점에 국회에서 이 같은 해프닝이 발생하면서 이 사건이 의도적인 시도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선 톱스타의 성관계 동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유포되면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마르주키 알리 하원의장은 이번 사건을 조사해 범인을 처벌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자카르타 AFP.dpa=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