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채널서
최근 외계인이 존재하겠지만 찾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던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68) 박사가 이번에는 미래로의 여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3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다음 주 방송될 디스커버리 채널 프로그램 ‘스티브 호킹의 우주’에서 인류는 수백만년 뒤 미래로의 여행을 통해 황폐화된 지구를 다시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6년간 전속력으로 날아가는 데 필요한 연료를 실을 만큼 거대한 우주선을 만든다면 빛의 속도에 맞먹는 빠르기로 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이런 속도라면 우주선에서의 하루는 지구에서의 1년이 된다. 결국 우리는 미래로 날아가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려지기 때문에 미래로 가는 것 외에도 일생 동안 정말로 먼 거리를 여행할 수 있다.”면서 “단 80년이면 은하계 끝까지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10-05-0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