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인 디에고 마라도나(49)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애완견에게 얼굴을 물려 수술을 받았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마라도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자택에서 애완견들과 놀다 4년생 샤페이 종에 입 부위 등을 물려 인근 병원에서 열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병원 측은 마라도나가 감독직을 수행하는 데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0-04-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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