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리히터 규모 6.7의 강진이 일어났던 북·중·러 3국 접경에서 21일 오후 또다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깊이 580㎞ 지점에서 일어났다. 진앙은 북한 청진에서 110㎞, 중국 지린(吉林)성에서 105㎞ 떨어진 곳으로 지난번 지진 발생 지점에서 다시 발생했다. 인명과 재산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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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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