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강진 참사] 대원 25명… 현지구조 나선 119

[아이티 강진 참사] 대원 25명… 현지구조 나선 119

입력 2010-01-19 00:00
수정 2010-01-1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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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6시30분(한국시간) 지진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한 119국제구조대원들이 무너져 내린 콘크리트 더미에서 생존자 수색과 시신 발굴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르토프랭스 연합뉴스
18일 오전 6시30분(한국시간) 지진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한 119국제구조대원들이 무너져 내린 콘크리트 더미에서 생존자 수색과 시신 발굴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르토프랭스 연합뉴스
119국제구조대가 1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해 지진 피해지역에서 구조 활동에 들어갔다고 소방방재청이 전했다. 구조대는 오전 6시30분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하자마자 현장지휘소를 설치한 뒤 탐색조와 구조1·2조, 현장상황관리조로 나뉘어 매몰자 탐지기 등 첨단 장비, 구조견을 활용한 생존자 수색과 시신 발굴 활동을 시작했다. 구조대는 강철수 대장을 비롯한 25명의 대원과 구조견 2마리로 구성됐다. 국제보건의료재단 소속 의료진 7명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직원 2명, 대한적십자사 직원 1명이 함께 활동한다. 구조대는 오는 25일까지 구조활동을 벌인 뒤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01-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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