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계의 최고 실력자인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간사장의 사무실에 라이플 소총용으로 보이는 실탄이 든 봉투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일본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11시40분쯤 국회 중의원 회관에 있는 오자와 간사장 사무실로 실탄 한 발(직경 1㎝, 길이 10㎝)이 든 봉투가 배달된 것을 비서가 발견했다. 경찰은 지난 20일을 전후해 배달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협박 및 화약류취급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2009-12-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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