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로부터 부패청산 압력을 받고 있는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새 내각에 대한 의회의 승인을 받기 위해 신임 각료 23명의 명단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날 모하마드 카심 파힘 제1 부통령이 제출한 신임 내각 23명의 명단에서는 현 내각 각료 가운데 11명이 유임되고 2명은 직책이 변경됐으며 10명은 새로 임명됐다. 그러나 외무장관과 건설부 장관 등 나머지 2명의 장관직은 이날 제출된 명단에서 제외됐다.
2009-12-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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