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여객선 전복

방글라데시 여객선 전복

입력 2009-12-05 12:00
수정 2009-12-05 12: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소형 페리선과 충돌… 46명 숨져

방글라데시에서 4일 승객을 가득 태운 여객선이 소형 페리선과 충돌한 뒤 전복돼 최소 46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9시쯤 수도 다카에서 북쪽으로 약 80㎞ 떨어진 킨쇼레간지 지방의 다이라 강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서장 앤와르 호사인은 “구조대원들이 어린이 17명을 포함한 시체 46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여객선에는 모두 80명 이상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십 명이 여전히 실종상태여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09-12-0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