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현지시간) 실시된 우루과이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집권 중도좌파연합 확대전선(FA) 소속 호세 무히카(74) 후보가 승리했다. 무히카 후보는 여론조사기관 출구조사 결과에서 예상 득표율이 50.8~51.6%로 나타나 44~46%대 득표율이 예상되는 중도우파 야당인 국민당(PN)의 루이스 알베르토 라칼레(68) 후보를 따돌렸다. 무히카 당선자는 내년 3월 1일 취임식을 갖는다.
2009-12-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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