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1일 발효되는 리스본조약에 따라 신설되는 유럽연합(EU) 상임의장을 선출하는 특별 정상회담이 오는 19일 열린다. EU 순회의장국인 스웨덴 정부는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프레드리크 레인펠트 총리가 후보들에 대해 나머지 회원국 정상들과 논의를 하고 있으며 특별 정상회담에서 결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EU 대통령으로 불리며 임기 2년 6개월에 1회 연임이 가능한 상임의장은 정상회의에서 인구수에 비례해 투표권을 차별하는 가중다수결에 따라 선출된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9-11-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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