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팩’ 복근 꼬마의 놀라운 훈련 장면

‘식스팩’ 복근 꼬마의 놀라운 훈련 장면

입력 2009-10-28 12:00
수정 2009-10-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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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저런 핑계로 몸매 관리에 소홀한 사람들은 5살짜리 꼬마가 마치 영화 ‘록키’처럼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이 영상을 본다면 충격을 받을지도 모른다.



 ‘식스팩’ 복근을 자랑하는 이 꼬마는 루마니아에 사는 질리아노 스트로에(Giuliano Stroe).스트로에는 현재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힘센 어린이’로 기록돼 있다.

 영상에서 스트로에는 물구나무를 선 채로 팔굽혀펴기를 하고 자유자재로 덤블링을 한다.또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윗몸일으키기를 하는가 하면 체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무거운 역기를 들어올린다.4분 남짓한 이 영상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게 일찍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는 것도 흔치 않고,어쩌면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을 수도 있다.하지만 스트로에는 올해 초 웨이트볼을 다리에 끼고 10m를 가장 빨리 걸어 기네스북에 올랐다. 언뜻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고도의 집중력과 힘이 필요한 운동이다.

 스트로에의 훈련 장면은 영화 ‘록키’의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연상케 한다.재미있는 점은 스트로에가 이미 ‘로키’의 주인공 실베스타 스탤론과 비슷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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