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소 “21일 중의원 해산·새달 30일 총선”

日아소 “21일 중의원 해산·새달 30일 총선”

입력 2009-07-14 00:00
수정 2009-07-14 00: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野, 총리 문책결의안 제출

│도쿄 박홍기특파원│아소 다로 일본 총리는 오는 21일쯤 중의원을 해산한 뒤 다음달 18일 중의원 선거(총선거)를 공고, 다음달 30일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 총선거는 정권을 유지하려는 자민당과 정권을 교체하려는 민주당의 한판 승부로 일본 정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자민당 총재인 아소 총리는 13일 낮 호소다 히로유키 자민당 간사장, 오타 아키히로 공명당 대표 등 연립여당의 간부들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해산 시기 등에 합의했다. 현재 480석의 중의원 의석 가운데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은 각각 303석과 31석, 민주당은 112석을 갖고 있다.

아소 총리는 당초 오는 27일 공고, 다음달 8일 선거하는 일정을 전제로 이르면 14일 중의원을 해산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호소다 간사장 등이 조기 해산에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 방침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2일 치러진 도쿄 도의회선거에서 자민당이 참패함에 따라 당 안팎에서는 총선거에 앞서 총재를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잖다.

한편 민주당과 공산당 등 야 4당은 이날 오후 정치 공세 차원에서 중의원에 내각불신임 결의안을, 참의원에 아소 총리에 대한 문책결의안을 제출했다.

이도희 서울시의원 “G3 서울, 청년 미래 경쟁력으로 견인해야”… 56억원 규모 ‘청년 AI 사다리’ 예산 확보 총력

서울시의회 이도희 의원(국민의힘·강남5, 도시계획균형부위원장)은 지난 1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회의에서 청년 AI 성장권 지원(이하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이하 추경) 예산 56억 2500만원 확보를 적극 주장하며, 서울 청년들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청년 AI 사다리 지원’은 서울시가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 제11조에 근거하여 서울 거주 19세~29세 청년 50만 명에게 ▲AI 모델 이용 계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 등에게 AI 활용 능력을 함양시키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며 취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18일 G3 서울 기획위원회 주재로 청년 정책간담회를 열어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비롯한 미래 청년 정책의 청사진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민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21명의 기획위원과 서울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청년층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두고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 의원은 “서울이 글로벌 TOP3 도시로 도약하
thumbnail - 이도희 서울시의원 “G3 서울, 청년 미래 경쟁력으로 견인해야”… 56억원 규모 ‘청년 AI 사다리’ 예산 확보 총력

hkpark@seoul.co.kr

2009-07-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