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정부를 비롯, 대학·기업·연구소가 하이브리드차·전기자동차에 쓰일 ‘차세대 전지개발’을 위해 뭉쳤다. 지구온난화 대책에 따라 수요가 한층 증가할 전지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11일 경제산업성의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기구(NEDO)에 따르면 무려 22개 기관이 차세대 전지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자동차 쪽에서는 도요타·닛산·미쓰비시 등 5곳, 전지업계에서는 산요전기·파나소닉·히타치맥셀·히타치제작소·신고베전기 등 7곳, 대학·연구소에서는 교토대·도호쿠대·도쿄공대·와세다대 등 10곳이 참여했다. NEDO측 스스로 ‘올인 체제’라고 부르고 있다.
정부는 1차적으로 2015년까지 기관별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전지재료를 찾아 소형전지를 제작할 예정이다. 2020년 이후에는 리튬이온전지와는 별도로 한번 충전으로 500㎞를 달릴 수 있는 신형 전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hkpark@seoul.co.kr
11일 경제산업성의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기구(NEDO)에 따르면 무려 22개 기관이 차세대 전지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자동차 쪽에서는 도요타·닛산·미쓰비시 등 5곳, 전지업계에서는 산요전기·파나소닉·히타치맥셀·히타치제작소·신고베전기 등 7곳, 대학·연구소에서는 교토대·도호쿠대·도쿄공대·와세다대 등 10곳이 참여했다. NEDO측 스스로 ‘올인 체제’라고 부르고 있다.
정부는 1차적으로 2015년까지 기관별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전지재료를 찾아 소형전지를 제작할 예정이다. 2020년 이후에는 리튬이온전지와는 별도로 한번 충전으로 500㎞를 달릴 수 있는 신형 전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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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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