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은 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1.25%로 조정했다. 이는 ECB 창설 이후 10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하지만 당초 예상 폭인 0.5%포인트보다는 낮은 수치다. 1% 미만으로 내려갈 경우 당장 ‘양적 완화’ 정책을 쓰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9-04-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