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가 15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원회의 인준 표결을 통과했다.
상원 외교위는 이날 오전 힐러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표결을 실시해 찬성 16표, 반대 1표로 인준안을 가결했다. 상원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한 직후 본회의를 열어 힐러리에 대한 인준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힐러리가 상원 본회의의 인준을 받게 되면 매들린 올브라이트, 콘돌리자 라이스에 이어 미 역사상 3번째 여성 국무장관에 취임하게 된다.
kmkim@seoul.co.kr
2009-01-1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