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16일(현지시간)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으면 강력한 규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바마는 이날 인디애나 퍼듀대학에서 행한 연설에서 “북한과 이란은 테러를 지원한 전례가 있다.”면서 “두 나라는 그들의 불법적인 핵프로그램을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포기하는 걸 거부한다면 보다 큰 규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mkim@seoul.co.kr
2008-07-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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