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7.3분… 기대치는 30분 이상
남녀 사이의 성관계 시간은 3분으로도 충분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 이하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조금은 신경을 써야 한다. 또 바람직한 시간은 7∼13분이며,30분을 넘기면 지나친 것으로 조사됐다.
코티 교수는 임상경험이 있는 미·캐나다 전문의 모임인 ‘성(性) 치료·조사공동체’ 회원 50명의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조사,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코티 교수는 보고서에서 “성행위에 대한 현실적인 모델을 제공, 성생활에 장애가 있거나 걱정하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의약전문지 섹슈얼 메디신 저널 편집장인 어윈 골드스타인 박사는 2005년 남녀 1500쌍을 대상으로 4주에 걸쳐 성행위에 대해 연구한 결과 평균 지속시간은 7.3분이었다고 전했다. 섹슈얼 메디신 저널은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 절반 이상이 30분 넘는 시간을 희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8-04-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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