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학비부담 줄어 지원자 몰려
하버드대 문호가 372년 역사상 가장 비좁아졌다.하버드대는 오는 9월 시작하는 새 학기에 사상 최다인 2만 7462명이 지원했으나 1948명만 입학이 허용돼 합격률은 7.1%로 떨어졌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합격률은 9%였다. 특히 350억달러(약 34조 4400억원)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중산층 학비 부담을 줄여 주겠다고 지난해 말 발표한 뒤 지원자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하버드는 연소득 18만달러 이하인 집안의 학생에겐 수입의 10%만 수업료로 받고,6만달러 이하는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현재 학비는 입학금 4만 7215달러(약 4650만원)에다 2∼4학년도 연 4만 5000달러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8-04-0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내릴게요”→“다시 탈게요” 박수홍, 문제없나…대한항공 규정보니[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6/SSC_20260826132354_N2.jpg.webp)


![thumbnail - “실적 못 채웠으니 스쿼트 200개”…결국 ‘근육 녹는 병’ 걸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6/SSC_2026082613552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