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NHK회장 사의

하시모토 NHK회장 사의

박홍기 기자
입력 2008-01-23 00:00
수정 2008-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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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공영 방송 NHK는 22일 자사 직원 5470명 가운데 522명이 지난 1년간 주식거래를 했으며 이 중 5명(이미 드러난 3명 포함)이 근무시간에 거래를 했었다고 밝혔다.NHK는 기자 등 직원 3명의 주식 내부자 거래 의혹과 관련,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뉴스 원고 열람 권한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긴급 조사를 실시했었다. 근무시간에 주식거래를 하는 것은 NHK의 취업규칙 위반이다. 앞서 하시모토 겐이치 회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NHK는 또 ‘젠쇼’ 등 문제가 된 주식을 보유했거나 매매한 직원은 모두 12명으로 나타났으나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지난해 3월에 거래한 직원은 없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의문점에 대해서는 보다 심층 조사하는 등 향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hkpark@seoul.co.kr

2008-01-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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