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서열 3위인 니컬러스 번스 정무차관이 3월 사임한다고 AFP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번스 차관의 사임을 이날 오전 공식 발표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사임 이유는 개인적인 일이라고만 밝혔다. 번스 차관은 1995∼97년 국무부 대변인을 거쳐 2005년 3월부터 정무차관으로 일해 왔다. 라이스 장관은 번스 차관의 후임으로 윌리엄 번스 주 러시아 대사를 추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8-01-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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