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러시아 외교관 4명을 추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국관계는 냉전 이후 최악의 상태로 빠져들었다.
러시아가 전직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요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의 신병 인도를 공식 거부한 데 대해 영국이 자국 주재 러시아 외교관들을 추방하는 보복 조치에 나선 것이다.
AP 통신은 영국이 러시아 외교관 4명을 추방하는 조치를 단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종찬기자 siinjc@seoul.co.kr
2007-07-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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