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수면 아래서 시속 10㎞ 속도로 이동하는 길이 15m가량의 괴물체 모습을 담고 있다. 홈즈는 이 괴물이 뱀장어의 모습과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동영상은 그동안 공개된 것 가운데 가장 선명하다. 동영상을 접한 일부 전문가들은 화면 속 괴물체가 바람의 영향으로 발생한 파도로 보이지는 않는다면서 깜짝 놀랐다고 영국 언론들이 전했다.
선명한 이번 동영상 공개로 네시의 실존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 것 같다고 외신들은 전망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7-06-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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