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지운특파원| 지난 2003년부터 중국 외교를 지휘해온 리자오싱(66) 외교부장이 퇴임하고 주미대사를 지낸 미국통 양제츠(57) 부부장이 새 부장에 임명됐다.
중국 신화통신은 27일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이날 국무원 부장(장관)급 인사안을 승인했다.”고 밝히고 신임 과학기술부장 후임에 완강(55) 상하이 퉁지대학 총장, 수리부장에 천레이(53) 신장 위구르 자치구 부주석, 국토자원부장에 쉬사오스(55) 국무원 부비서장이 발탁됐다고 전했다.
이번 인사에선 1950년 대 이후 50년 만에 비공산당원이 포함됐다. 완강 신임 과기 부장은 치공당 중앙위 부주석으로 국무위원 중 유일한 비공산당원이 됐다.
jj@seoul.co.kr
2007-04-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40세 넘으면 체취 달라진다”는 백지연…씻어도 난다는 ‘노인 냄새’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7/SSC_20260917094559_N2.jpg.webp)

![thumbnail - “손주보러” 올라온다는 시부모에 “호텔서 주무시라”는 며느리…서운한가요?[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5/SSC_202606251722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