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중국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11일 저녁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고위급 경제대화’를 설치키로 하는 등 지난해 10월 합의한 ‘전략적 호혜관계’의 실질적인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원 총리는 이날 오후 특별기 편으로 하네다 공항에 도착,2박3일간의 공식방문에 들어갔다. 중국 총리의 방일은 2000년 10월 주룽지 이후 6년 6개월 만이다.
두 정상은 이날 일본 총리관저에서 열린 회담에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및 북핵 문제, 하네다∼상하이 공항간 직항 개설,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무역·투자, 금융, 에너지 등의 경제 분야를 논의하는 ‘경제대화’는 올해 안에 베이징에서 열기로 했다.
두 정상은 1시간40분 동안 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 언론발표문’을 채택했다. 또 에너지 절약, 환경 분야의 공조를 위한 합의문도 발표했다.
hkpark@seoul.co.kr
원 총리는 이날 오후 특별기 편으로 하네다 공항에 도착,2박3일간의 공식방문에 들어갔다. 중국 총리의 방일은 2000년 10월 주룽지 이후 6년 6개월 만이다.
두 정상은 이날 일본 총리관저에서 열린 회담에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및 북핵 문제, 하네다∼상하이 공항간 직항 개설,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무역·투자, 금융, 에너지 등의 경제 분야를 논의하는 ‘경제대화’는 올해 안에 베이징에서 열기로 했다.
두 정상은 1시간40분 동안 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 언론발표문’을 채택했다. 또 에너지 절약, 환경 분야의 공조를 위한 합의문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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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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