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새 이라크 전략을 둘러싼 미 정치권 내 논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9일(이하 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 중심가에서 미군·이라크군과 수니 저항세력간 10시간에 걸친 치열한 교전이 발생했다.CNN 등은 수개월 내 최대 교전이었다고 보도했다. 이라크 국방부 대변인은 “이라크 정부와 외교단지 등이 밀집된 그린 존 인근의 하이파 거리에서 벌어진 이날 교전에서 50명의 저항세력이 숨지고 21명이 억류됐다.”고 밝혔다. 저항세력들은 후세인 추종 세력 수니파와 알 카에다 조직원들로, 억류자 중에는 시리아와 수단 출신 5명도 포함돼 있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7-01-1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결혼식 전날 도우미 성폭행한 예비신랑…“멈칫거리더라” 충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173412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