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저항세력 바그다드서 치열한 교전

미군·저항세력 바그다드서 치열한 교전

김수정 기자
입력 2007-01-11 00:00
수정 2007-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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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새 이라크 전략을 둘러싼 미 정치권 내 논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9일(이하 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 중심가에서 미군·이라크군과 수니 저항세력간 10시간에 걸친 치열한 교전이 발생했다.CNN 등은 수개월 내 최대 교전이었다고 보도했다. 이라크 국방부 대변인은 “이라크 정부와 외교단지 등이 밀집된 그린 존 인근의 하이파 거리에서 벌어진 이날 교전에서 50명의 저항세력이 숨지고 21명이 억류됐다.”고 밝혔다. 저항세력들은 후세인 추종 세력 수니파와 알 카에다 조직원들로, 억류자 중에는 시리아와 수단 출신 5명도 포함돼 있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7-01-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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