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영 ‘나쁜여자’ 너무 야해”

“첫방영 ‘나쁜여자’ 너무 야해”

입력 2007-01-03 00:00
수정 2007-01-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니 새해 첫날부터 아이들과 웃옷을 벗고 벌이는 불륜 드라마를 봐야 하다니 너무 낯 뜨거웠어요.”

MBC 새 일일드라마 `나쁜여자 착한여자´가 불륜과 선정성으로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7시45분 첫 방송에서 세영(최진실)·건우(이재룡) 부부와 서경(성현아)·태현(전노민) 부부가 각각 딸과 부모를 데리고 사이판을 찾는 내용이 방송됐다. 건우와 서경의 불륜을 묘사하는 대목에서 방송시간대에 걸맞지 않게 건우가 옷을 벗는 장면 등 높은 표현 수위에 시청자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또한 사이판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가족이 잠든 틈을 타 건우와 서경이 따로 만나는 장면 등은 새해 첫날 가족들과 함께하는 방송이란 점 때문에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이 프로는 첫 방송에서 18%(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거뒀다.

2007-01-03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