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최대도시 라고스에서 26일 송유관이 폭발, 최고 5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나이지리아 적십자사가 밝혔다.
적십자사 아비오둔 오레비 사무총장은 “사고 현장은 인구밀집지역으로 사망자가 수백명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중상자 60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망자가 300명,400명 또는 500명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는 폭발 현장을 찾은 이 통신 사진기자의 말을 인용, 현장에서 500명 이상의 시체를 확인했고 시체의 대부분이 신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탄 상태라고 보도했다.
라고스 AP·로이터 연합뉴스
2006-12-2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