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세력, 지방 4개 지역 계엄사령관 임명

쿠데타 세력, 지방 4개 지역 계엄사령관 임명

입력 2006-09-20 00:00
수정 2006-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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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총리 정부에 대한 무혈 쿠테타에 사실상 성공한 태국 군부는 20일 수도 방콕을 제외한 지방 4개 지역의 계엄 사령관을 임명했다.

군과 경찰 수뇌부로 구성돼 전권을 장악한 정치개혁평의회는 이날 아침 TV 방송을 통해 지방의 치안과 행정업무를 통할할 계엄사령관으로 4명의 육군 관구 사령관들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정치개혁평의회는 아울러 계엄사령관의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엄중 처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정치개혁평의회는 지방 주지사와 정부관청 책임자는 물론 대학 당국도 지역 계엄사령관에게 주요 사항을 보고하라고 명령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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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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