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세력, 지방 4개 지역 계엄사령관 임명

쿠데타 세력, 지방 4개 지역 계엄사령관 임명

입력 2006-09-20 00:00
수정 2006-09-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탁신 총리 정부에 대한 무혈 쿠테타에 사실상 성공한 태국 군부는 20일 수도 방콕을 제외한 지방 4개 지역의 계엄 사령관을 임명했다.

군과 경찰 수뇌부로 구성돼 전권을 장악한 정치개혁평의회는 이날 아침 TV 방송을 통해 지방의 치안과 행정업무를 통할할 계엄사령관으로 4명의 육군 관구 사령관들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정치개혁평의회는 아울러 계엄사령관의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엄중 처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정치개혁평의회는 지방 주지사와 정부관청 책임자는 물론 대학 당국도 지역 계엄사령관에게 주요 사항을 보고하라고 명령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방콕=로이터/뉴시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