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졸릭(52)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다음달 사임한다고 미 국무부가 19일 발표했다.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고문을 지낸 졸릭 부장관은 사임 후 골드만삭스로 복귀할 예정이다.
부시 행정부 1기 때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지낸 졸릭 부장관은 당초 존 스노 전 재무장관의 후임을 강력히 희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AP통신은 부시 대통령이 재무장관에 헨리 폴슨 골드만삭스 회장을 지명하자 공직을 떠날 결심을 한 것으로 풀이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6-06-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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