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터너 수채화 103억에 판매

英 터너 수채화 103억에 판매

입력 2006-06-07 00:00
수정 2006-06-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세기 풍경화가 J.M.W 터너가 그린 수채화 ‘푸른 리기:루체른 호수, 일출’이 영국 수채화 사상 최고가인 580만파운드(약 103억원)에 팔렸다고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5일 런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익명의 전화 입찰자에게 팔린 이 작품의 당초 감정가는 200만파운드. 무려 3배에 가까운 고가에 낙찰된 셈이다.

작은 배 위에서 이른 아침 총소리에 놀란 개 두마리가 퍼득거리는 오리들을 향해 뛰어오르는 장면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색과 질감, 빛의 처리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런던 연합뉴스

2006-06-0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