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유람선 ‘바다의 자유(Freedom of the Seas)’호가 11일 미국 뉴저지주 베이온 항에 정박해 있다. 뉴욕과 보스턴도 들를 예정인 이 유람선은 다음달 4일부터 마이애미를 출항,7박8일 일정으로 자메이카와 아이티 등 카리브해를 돌아보는 크루즈 여행을 시작한다. 길이만 339m에 높이 79m, 폭 56m인 이 유람선은 객실 수만 1800개에 이른다.
베이온 항(미 뉴저지주) AP 특약
2006-05-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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