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실시된 우간다의 대통령선거에서 요웨리 무세베니(62) 현 대통령이 당선될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된다. 우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전체 유권자 1050만명의 약 5%에 이르는 52만 6000표를 개표한 결과 무세베니 대통령이 59.5%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초반 개표결과 야당의 키자 베시제(49) 후보는 37.2%를 얻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같은 득표 차이는 당초 박빙으로 예상됐던 것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요하네스버그 연합뉴스
2006-02-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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