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日, 부동산 거품재발 방지책 강화

[국제플러스] 日, 부동산 거품재발 방지책 강화

입력 2006-01-03 00:00
수정 2006-01-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본은행은 부동산 거품 재발을 우려, 은행 등 금융기관의 부동산 융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넷판이 2일 보도했다. 일본은행은 이를 위해 연초부터 금융기관에 대출상황과 대출업체의 재무내용 제출을 요청, 융자가 과잉으로 드러날 경우 잔고 압축이나 금리 인상 등 개선책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일본은행의 이같은 방침은 제로금리 정책이 계속되는데 따른 거품 재발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약 15년 만에 과잉대출 억제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2006-01-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