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인 5명 가운데 1명은 65세 이상의 고령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총무성이 19일 경로의 날을 맞아 발표한 고령인구추계에 따르면 15일 현재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556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0.0%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65세이상 고령인구의 비중이 19.5%였다.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는 고령인구비율이 앞으로도 더 높아져 10년 후에는 전체 인구의 26%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1081만명(17.4%), 여자가 1475만명(22.5%)이다.
일본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985년 전체 인구의 10%를 넘어선 이래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생산연령인구(15∼64세) 대비 고령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노년인구지수는 30.2로 3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05-09-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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