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뉴올리언스는 재즈와 랩의 고향인 만큼 음악인들의 피해도 만만찮다. 한때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전설적인 재즈 가수 패츠 도미노(77)는 1일(현지시간) 구조된 것으로 밝혀졌다. 대피하라는 주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허리케인을 이겨내겠다.”며 아내 등과 집에 남았던 도미노는 배를 타고 구조됐다고 딸이 확인했다.‘에인트 댓 어 셰임’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그래미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도미노는 로큰롤을 탄생시킨 인물 중 한 명일 만큼 전설적인 흑인 뮤지션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05-09-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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