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미군은 현재와 같이 10만명이 훨씬 넘는 수준의 병력을 오는 2009년까지 4년 더 이라크에 주둔시킬 가능성에 대비해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피터 슈메이커 육군 참모총장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슈메이커 총장은 이날 AP통신과의 회견에서 미 육군은 이라크에서 필요로 하는 병력 수준과 관련,“최악의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슈메이커 총장은 이라크 안팎의 지휘관들이 내년과 그 이후 이라크 주둔 병력수요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육군이 이미 2007∼2009년 병력 교대계획의 입안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2005-08-2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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