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에, 자민 공천 제의받아

호리에, 자민 공천 제의받아

이춘규 기자
입력 2005-08-17 00:00
수정 2005-08-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 이춘규특파원|올초 일본의 최대 민영방송 후지TV 인수·합병(M&A) 시도로 유명해진 호리에 다카후미(32) 라이브도어 사장이 자민당으로부터 9·11 총선에 출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주목된다. 자민당은 ‘호리에몬’이란 애칭으로 불리는 호리에에게 후쿠오카1구 등지에 출마할 의사가 없느냐고 타진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호리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를 확인하면서 “(출마) 가능성은 있다.”고 말해 정치인으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다만 “아직까지 결정한 것은 없다. 아무 것도 결정하지 않았다.”고 여운을 남기기는 했다.

taein@seoul.co.kr

2005-08-1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