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의 패전 60주년인 15일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는 20만 5000명이라는 사상 최대의 인파가 참배했다고 신사측이 밝혔다. 신사측은 패전 60주년인 올해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를 둘러싼 논란이 뜨거웠던데다,60주년이라는 의미를 새기며 많은 참배객들이 몰린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신사측에 따르면 고이즈미 총리가 8·15 직전 참배해 큰 논란이 됐던 2001년에는 12만 5000명이 참배했고, 그 다음해는 8만 5000명으로 줄었었다.
2005-08-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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