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美 “2008년 민간인도 달관광”

[국제플러스] 美 “2008년 민간인도 달관광”

입력 2005-08-11 00:00
수정 2005-08-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의 민간 우주여행사 스페이스 어드벤처스가 일반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달 관광’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10일 보도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이 회사는 국제우주정거장 방문 여부 등 여정에 따라 일정이 10∼21일로 달라지는 이 여행에 일반인 2명을 보내기로 러시아 우주 당국과 합의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왕복티켓 1장에 1억달러(1000억원)인 이 계획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러시아 우주비행사와 함께 여행하며 달에 착륙하지는 않고 주위를 천천히 돌면서 달을 둘러본 뒤 지구로 귀환하게 된다.

이미 실업가 2명의 우주 관광을 성사한 적이 있는 이 회사의 에릭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2008년 이 계획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면서 이미 관심을 표시하는 고객들이 몇 명 있다고 전했다.

2005-08-1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