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올 야스쿠니(靖國)신사 하계 의식(儀式)에 “개인 자격”으로 지등(紙燈)을 봉헌했다고 13일 밝혔다.
야스쿠니신사의 하계 의식에 봉헌된 지등은 2만 9000여개로, 그 중에는 고이즈미 총리의 이름이 적힌 등을 비롯해 야스쿠니 신사를 단체 참배할 중·참의원 의원들이 봉헌한 등도 포함돼 있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날 총리 공관에서 기자들에게 “나는 총리가 되기 전부터 매년 종이로 된 등을 봉헌해 왔다.”고 말했다.
2005-07-1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