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의 아서 설즈버거 2세 회장과 니컬러스 크리스토프 칼럼니스트가 9∼12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뉴욕과 워싱턴 소식통들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
소식통들은 설즈버거 회장 등이 평양에서 백남순 외무상과 김계관 외무성 부상 등 북한 고위 관리들을 만나 6자회담 등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달 11일 설즈버거 회장에게 방북 초청장을 보냈으나 양측의 사정으로 일정을 재조정한 끝에 이번에 방북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5-07-1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