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 안보리 진출 나서라”

“阿, 안보리 진출 나서라”

장택동 기자
입력 2005-07-05 00:00
수정 2005-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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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4일 아프리카 국가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아난 총장은 이날 리비아에서 열린 아프리카연합(AU) 개막연설에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확대와 관련,“아프리카는 이 소중한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AU 외무장관들은 3일 회의를 열고 상임이사국을 추가로 6개국 늘리되 2개국은 아프리카에 할당하자는 내용의 독자 개혁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일본, 독일, 인도, 브라질 등 G4의 상임이사국 진출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난 총장은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 민주기금’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기금은 민주주의를 도입하거나 강화하고자 하는 국가들을 돕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2005-07-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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