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조지 부시 대통령의 재선과 함께 미국 행정부를 떠난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이 다음달 ‘민간인’ 신분으로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미간 주요 인사 교류 차원에서 파월 전 장관의 한국 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재계회의 참석자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파월 장관은 다음달 10일쯤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방일 직후 한국에 올 가능성이 크다. 파월 장관은 부시 1기 행정부에서 대북 강경 정책을 추구하는 네오콘(신보수주의자) 세력에 맞서 ‘외롭게’ 대화를 통한 외교적 해결 입장을 고수했다
2005-06-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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