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들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쓰는 돈이 약 150만파운드(28억 6000만원)라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보험회사인 푸르덴셜이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영국인들이 일생 동안 쓰는 돈 가운데 의식주에 55만 2772파운드로 가장 많이 들었다. 두번째는 세금이 28만 6311파운드, 세번째는 여가생활과 사치품 구입으로 23만 6312파운드를 써 교통비나 교육비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21% 더 많은 돈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8∼24세때 가장 적게 쓰고,35∼44세에 지출이 절정에 달한 뒤 다시 65세 이후에 지출이 두배로 뛰어 은퇴 뒤에 가장 많은 돈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5-04-2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손가락 길이 보면 동성애자인지 알 수 있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5/20/SSC_2025052014272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