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 인민해방군 퇴역 군인 2000여명이 수도 베이징(北京) 중심가에 위치한 해방군 총정치부 주변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중국 전문 웹사이트 다지위안(大紀元)은 해방군 퇴역군인 2000명이 11일 밤 중국 최고 지도자들의 주거지인 중난하이(中南海) 옆 해방군 총정치부 앞에서 퇴직금과 사회 보장금이 적은데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13일 보도했다.
12일에는 중난하이 서쪽에 2000명이 모여들었으며 항의 시위를 통제하기 위해 공안 수백명이 긴급 투입,12일 내내 이 일대에 교통 체증 사태가 빚어졌다.
12일에는 중난하이 서쪽에 2000명이 모여들었으며 항의 시위를 통제하기 위해 공안 수백명이 긴급 투입,12일 내내 이 일대에 교통 체증 사태가 빚어졌다.
2005-04-1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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