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美·佛 “시리아군 완전철수” 압박

[국제플러스] 美·佛 “시리아군 완전철수” 압박

입력 2005-03-09 00:00
수정 2005-03-0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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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와 레바논이 레바논 주둔 시리아군을 동부 베카계곡으로 이동시킨다고 7일(현지시간) 합의하자 미국과 프랑스 등 국제사회는 즉각 반발하며 완전 철군을 거듭 요구하고 나섰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시리아군의 완전 철군을 규정한 유엔 결의안 1559호의 완전한 이행을 관철시키기로 합의했다.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시리아의 단계적 철군계획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레바논 국민은 외부의 영향과 위협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미래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도 “시리아군이 완전 철군해야 레바논의 미래를 결정할 자유선거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2005-03-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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