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10대 소녀 10명 중 9명이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잡지 ‘블리스’가 14∼15세 소녀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대 소녀 10명 중 9명이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답했으며,6%는 “인생이 살 가치가 없다.”고 극단적으로 대답했다고 BBC 인터넷판이 최근 전했다.10대 소녀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외모에 대한 압박감(94%)이 가장 많이 지목됐고, 학교 성적(84%), 학교 폭력(67%), 결손가정(52%) 등 순으로 나타났다.
2005-03-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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