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이란·시리아 압박

부시 이란·시리아 압박

입력 2005-02-22 00:00
수정 2005-02-22 07: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파리 함혜리특파원|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21일 유럽 순방의 첫 공식행사에서 이란과 시리아에 대한 압박을 높였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의 연설에서 “이란 정권은 테러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 핵무기를 개발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 시리아에 레바논에서의 주둔을 끝내고 철수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유럽 방문의 목적이 유럽과 미국의 관계개선에 있다지만 각국의 이해관계가 걸린 이란과 시리아 문제를 공식 거론했다는 점에서 유럽의 반응이 주목된다.

lotus@seoul.co.kr

2005-02-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