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함혜리특파원|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21일 유럽 순방의 첫 공식행사에서 이란과 시리아에 대한 압박을 높였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의 연설에서 “이란 정권은 테러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 핵무기를 개발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 시리아에 레바논에서의 주둔을 끝내고 철수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유럽 방문의 목적이 유럽과 미국의 관계개선에 있다지만 각국의 이해관계가 걸린 이란과 시리아 문제를 공식 거론했다는 점에서 유럽의 반응이 주목된다.
lotus@seoul.co.kr
이번 유럽 방문의 목적이 유럽과 미국의 관계개선에 있다지만 각국의 이해관계가 걸린 이란과 시리아 문제를 공식 거론했다는 점에서 유럽의 반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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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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